블로그를 만들고 3편의 글을 쓰며 제대로 된 글을 쓰고 싶었지만생계유지와 빚을 청산하는 동안 5년이 지나갔어요!저도 잊고 살다가 잠시 들렀었는데 조회 수가 1000회가 넘어 있어서 너무 놀랐죠!그동안 글을 써서 올렸다면 얼마나 많은 방문 활동이 이어졌을까?아쉬웠습니다. 그래서 있던 글도 다시 쓰려고 다 지웠습니다.그러고도 또 2년이 지나 이제는 해야지!했는데 .....글을 써놓고도 제목만 달고, 또 1년이 지나려 합니다.사실 저는 겁이 났던 것 같아요.팀으로 멋지게 움직이는 사람들과 비교하며 제 초라한 시작을 들키고 싶지 않았었나 봐요. 망설이는 동안 아무것도 안 한 것 같지만, 사실은 제 안에서 'Athinkingtree'라는 나무가 자랄토양을 고르는 시간이었다고 믿기로 했습니다.어제는 방을 정리하며 ..